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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6 우종미술관 소장품전《위대한 세기의 울림》
○ 전시기간 : 2026. 06.19. ~ 2026. 10. 04.
○ 장 소 : 우종미술관 제1, 2전시실
○ 총 괄 : 우영인 (관장)
○ 전시총괄 : 신민영 (부관장)
○ 전시기획 : 노윤영 (학예연구사)
○ 전시진행 : 박나경 (학예인턴)
○ 참여작가 :
베르나르 뷔페, 김환기, 김홍식, 오승윤, 도상봉, 정상화, 유병엽, 석란희, 이대원, 오수환, 데미안 허스트, 김종학, 천경자, 마르크 샤갈, 이종우
○ 주최주관 : 우종미술관
○ 후 원 : Y-ENTEC
○ 관람문의 : 061)804-1091~2
○ 전시소개
이번 전시는 《위대한 세기의 울림》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근·현대미술에서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에서 출발하여 그 울림으로 이어지듯 전시는 고요하게 또는 크게 요동치며 숨 가쁜 파노라마를 이룬다.
그리고, 자전적인 주제와 화려한 채색 기법으로 독자적인 양식을 확립한 천경자! 점, 선, 면을 이용해 동양적 서정을 현대적 회화 언어로 승화시킨 김환기! 러시아 작가이며 유대인으로 밝고 몽환적인 초현실주의 그림을 그린 마르크 샤갈 등의 작품들에서 깊은 여운의 출발을 시작한다.
이어 모노파의 이론적 형성에 깊이 관여한 작품 세계를 펼치는 세계적인 작가 이우환과 미술과 과학, 대중문화의 전통적인 경계에 도전하는 데미안 허스트 등 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김종학, 김홍식, 오승윤, 도상봉, 정상화, 유병엽, 석란희, 오수환, 이대원, 이종무, 제여란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전시는 시대 구분을 넘어 전통과 현대, 구상과 추상, 재현과 개념의 경계에서 독자적인 미감과 사유를 형성해가는 작품들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여, 공동의 대화와 공감이 확장하는 예술의 특별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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