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프로그램

- 우종미술관의 전시회 안내입니다. 아래의 게시판에서 스케줄 내용을 확인하세요.





○ 프로그램명 :
 우종미술관 소장작품기획전 <한국의 격동기 속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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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일자 : 2017.5.1-8.27

○ 전시기획 : 노영선(학예연구사)

○ 전시내용

2017년 상반기 2번째 전시로 우종미술관에서 ‘한국의 격동기 속에 피는 꽃’展을 준비 하였다.

이번 전시는 소장 전으로 1880년 조선시대 말부터 1910년 까지 태어나서 일제시대와 6.25, 그리고 광복 등 한국의 격동기를 거치며 작업해온 27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화에서는 1940년 5월 28일 조선미술관 주최로 서울 부민관에서 10대 명가 산수풍경화전의 개최를 토대로 한 6대 명가의 작품과 그 스승인 심전 안중식 선생님의 작품을 볼 수 있는데 10대명가의 조건은 1911년 최초의 서화학교인 ‘서회미술회’의 교수 소림 조석진과 심전 안중식의 제자이어야 하며, 30년 이상 활동을 해야 하고, 조선미술전람회 등 입상을 해야 하는 기준에서 선정되었다고 한다.
한국 서양화의 시작은 대개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 유학을 다녀온 이들에 의해 시작되며 이것은 남한 미술계의 가장 권위적인 국전으로 통일을 이룬다. 때문에 국전파는 보수적 구상계열을 선호하며 새로운 조형언어의 수용을 거부했고 국전에 반발의식으로 앵포르멜 등 이른바 현대미술운동을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5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추상미술 양상은 60년대 화단에 크게 자리하게 되며 미술계의 토대를 다지게 되었다.

이러한 격동기속에 서양화의 시작의 1세대 18인의 거장을 선정하여 그 작품 내면세계를 읽어보며 그 애환을 함께하고 현대 포스트 모더니즘의 21세기 미술에 미치는 영향들을 함께 감상하고 음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2017년 <한국의 격동기 속에 피는 꽃>

Ujong Museum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