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프로그램

- 우종미술관의 전시회 안내입니다. 아래의 게시판에서 스케줄 내용을 확인하세요.






우종 미술관의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종미술관 상설 전시장은 도자기와 목가구 등 580여 점의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 연질의 승석문 토기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시대가 바뀌고 생활의 편리와 미적 감각이 더해지면서 경질의 다양한 도기가 제작됐다.

고려 시대에 접어들면서 비색의 고려청자가 제작이 되었으나, 고려 왕조의 폐망과 함께 청자도 사라졌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분장기법의 분청사기가 제작되어지고 이후 조선 왕조에서는 유교를 국교로 삼아 선비정신의 청렴결백함을 강조하며 그 뜻을 잘 드러내는 순백의 청자가 조선 전대에 걸쳐 제작됐다. 이와 더불어 화려한 청화백자가 제작되어지는데, 임진왜란 당시 청색안료의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녹물을 이용하여 그리는 철화가 등장했다 또한 청화에 진사를 더한 화려한 도자기들이 제작됐다.





우리나라 나전칠기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평탈기법에 가까운 나전칠기를 발견하고 삼국 시대 칠전이라고 하는 관청이 신라에 있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에 널리 제작하고 있지 않았나 짐작할 수 있다. 최대 전성기는 당나라의 영향을 받았던 고려 시대였다.

 

현재 전시장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조선 시대 후기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고려의 나전과 조선의 나전 차이는 문양에서 드러나는데, 조선 나전은 회화적인 산수문과 십장생 문양을 새겼고, 전복껍질의 나전 외에 거북이 등껍질인 대모를 혼용하여 제작했다.








민속품은 한 나라나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역사와 가치, 생활 방식 등 그 지역의 독특한 정체성을 전달하는 매우 귀중한 물품이다.








보물 제 875-1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 의식을 말하는데, 이를 수행하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긴다고 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공덕 기원의 뜻을 담고 있다.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는 두 개의 반원을 만든 후 건조시켜 흙물로 접합 한 백자이며,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이 어우러져 청렴한 모습을 띠고 있다. 매력적인 볼륨과 형태로 시원하며 당당한 모습이 균형감을 느끼게 한다.















 


*우종미술관 상설전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https://youtu.be/HmsqbLPhq7w





우종미술관 상설전시 안내

Ujong Museum of Art